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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507 팔로워 9
3점 8월 7일
일원동 주택가에 있는 작은 식당이에요 9시 오픈하는 브런치전문이고 테이블수도 많지않아 오픈런하든지 조금 기다려야해요 갑자기 가게된거라 이름적고 밖에서 조금 기다렸어요 여성분들이 대부분이고 점심시간엔 주변 젊은 직장인분들이 오십니다 사장님이 외국에서 살다오셔서 메뉴가 간단하지만 유니크해요 핏짜파스타 좋아하는 저한텐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간이 세기도 했구요 근데 코지한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 맛있고 특히 크리스마스시즌이면 실내인테리어가 예쁘고 재밌어요 주차는 바로옆 공영주차장 이용가능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아침식사,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예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맛있다! 평균 별점 3.3 평가 72 팔로워 4
5점 2024년 6월 23일
아들 둘이랑 브런치하는데 아들이 인테리어와 음식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우선 초록과 회색의 조화로 인테리어도 이쁘고 음식은 외국 온것 같다고 했어요.
아들이 사장님 잘생긴데다 말씀에 품위가 넘친다고 그러네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조용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라임 평균 별점 3.6 평가 176 팔로워 11
3점 2월 19일
일원동 위치한 브런치카페. 핸드드립 괜찮았음.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주차비 지원없음.
키워드
점심식사, 아침식사, 데이트, 기념일, 차모임, 식사모임, 간식, 조용한, 깔끔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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