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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엣키친 & 카페 테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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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평균 별점 3.8 평가 32 팔로워 4
2점 2020년 1월 6일
제가 먹어 본 파스타 중 제일 맛이 별로인 곳들 중 하나 입니다. 파스타가 기본이 12,000원 이상이면 그래도 미들급은 기대할 수 있는 건데,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 쓴 건지 맛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아요. 양은 충분합니다. 1인이 먹을 만한 양이에요. 그저 가격에 비해 맛이 부족한 겁니다. 다른 라이트급 파스타 집들도 한 접시에 6~8,000원에 플레이팅도 좋고 맛도 좋은 집도 많은데, 이곳은 다시 찾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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