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1.6점
맛1.6 가격1.0 응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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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이잇 평균 별점 4.1 평가 2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프렌치랙은 두꺼운 굵기애 비해 야들야들하니 맛있었고 다 구워주셔서 편히 먹을 수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곁드려먹는 소스가 적어 아쉬웠어요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772 팔로워 61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용산과 양재역에 있는 양고기집 “양인환대”에서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는 전혀 아니다
1.가격 : 1인분에 29,000원인데 프랜치랙 달랑 2개, 와이프랑 갔는데 손바닥 1/3만한것 4개가 58,000원이다. 다른곳보다 너무 양이 적다
2. 먹는방법; 6개월미만의 최고등급 고기라고 선전했는데 먹는 방법이 고기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소금등이 아니고, 자극적인 고추를 간장소스에 찍고 구워진 양고기를 간장소스에 푹 담궈 고추와 같이 먹으란다 ㅠㅠ. 기가 막히다. 최고급 양고기라며 그걸 간장소스에 담궈 먹으라고 하니 도대체 모순이 아닐수 없다. 그랗다고 맛이라도 있으면 ㅠㅠ. 그냥 만원짜리 돼지고기만도 못한 맛이다
3.서비스; 직원이 구워주는 것 까지는 좋은데 손님도 두테이블밖에 없는데도 완전 월던으로 구워준다.
2인분 먹고 그냥 나왔는데, 입은 얼얼하고 짭쪼름한 간장맛난 느껴졌다. 집에와서 옥수수 쪄먹었다ㅋ.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런 식당은 두번다시 가기 싫다. 여러분들도 같은 실패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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