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다마

dogday 평균 별점 3.7   평가 260   팔로워 5

4점 2024년 5월 1일

고급 부페에가서 스시를 먹었을때도 이런 감동 이었는데, 스시다마는 가서 먹든 포장을 해서 먹든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가족모두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먹으러 가고싶은집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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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6월 9일

엄마 오셔서 좋은 식사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뭘 사드릴까 하다가 초밥 사드려야지 했는데...
근처는 대부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는데
마침 스시다마는 당일 예약이 된다고해서 바로 콜

다행히 예약 가능해서 점심 오마카세로 예약.

시간 맞춰서 갔더니
음식 만들어주시는 요리사님 앞의 바자리로
안내해주셨다.

술못 마시는 엄마 앞에서
철없는 아들 혼자 낮술 추가ㅋㅋㅋ

계란찜 샐러드를 시작으로
요리사님께서 사시미 초밥을 계속 올려주신다.

위가 커서(?) 많이 먹는편인데
주는것 하나씩 먹다보니 배도 부르고
음식 하나하나가 다 신선하고
각자의 맛이 확실히 다르게 나고
너무 맛있다.

엄마도 맛있게 잘 드시니 괜히 더 뿌듯.

돈 많이 벌어서 더 맛난것도 많이 사드릴게요
건강하세요♡

민병규 평균 별점 4.0   평가 445   팔로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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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12월 30일

다들 울면서 먹었다

음식이 아니고 예술이다

이야 이런집이 있나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