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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5.0 가격3.3 응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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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허영만선생의 방문 맛집이랍니다.
완도읍 사무소 바로 앞 음식점.
나름 동네 맛집으로 오래된듯 넓고 룸도 따로 있어서 동네 회식 장소이기도 한 듯한 느낌.
2인분만 되는 백반 등의 메뉴가 불편했어요.
잡어(?, 이름모르는 생선)를 넣은 생선탕은 된장 베이스의 구수한 맛으로 해장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장어탕과 메뉴에는 없는 도다리 쑥국등 제철음식도 따로 제공된다.
완도의 평범한 동네 식당이다.
허영만 샘은 매운탕 드셨단다.
사바하 평균 별점 4.3 평가 2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번엔 읍사무소 근처입니다
관공서 근처 맛집은 실패하지 않아요
점심시간 읍사무소 직원들 뒤를 졸졸졸
역시 맛보장 가격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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