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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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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5 평가 87 팔로워 4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금껏 방문한 카페 중 논뷰가 인상적인 유일한 카페.. 밖에 계단이 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한적한 곳에 있는데도 넓어서 다양한 손님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근처에 작은영화관도 있고, 체육공원같은 곳도 있습니다. 룸 형태로 나뉘어진 공간은 하나, 야외 테이블은 없습니다. 대신 실내 테이블은 꽤 많은 편이예요. 주차장은 전체 건물이 같이 쓰는지 거의 항상 차있습니다.
바깥 계단으로 올라오거나 창가로 자리를 잡으면 논이 보입니다ㅎㅎ 익숙한 푸른 색인데, 가을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음료는 프랜차이즈다보니 다 아는 그맛입니다.
단체로 와도 좋고, 조용히 시간보내기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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