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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남매카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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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3.7 응대3.7
매우만족(2)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스파 평균 별점 4.1 평가 303 팔로워 3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횡성에서 카페 찾다가 밥도 파는거 같아 방문
1층 카페
2층 밥집
2층 자리 없어서 1층에서 커피와 브런치 먹었습니다.
1층은 식사은 안되지만 브런치와 파니니 베이커리는 가능했어요
브런치와 커피 무난 했고,
에그인헬 향신료 없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게 살짝 매콤하고 맛있어요~
빵도 다른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
빵크기도 크고 저렴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자리잡기 힘들었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아요.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몇해 전 갔을 때 맛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리뉴얼 오픈하고서는 처음 와봤습니다. 먹거리단지에 있어서 주차장도 깔끔하고 오기도 편합니다.
1층은 카페인데 베이커리도 같이 합니다. 이번에는 넘어갔지만 다음엔 1층을 가보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내부가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사장님께서 피규어 모으는 취미가 있으신가봐요. 벽 여기저기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식탁에 놓여지는 음식들도 매장 분위기만큼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맛도 물론 좋구요.
돈까스 양도 푸짐하고, 나시고랭은 매콤한 향이 독특했습니다. 피클은 직접 담그시나봐요. 시큼함과 달달함이 덜한 건강한 맛이 좋았습니다.
식사 후 1층 카페를 이용하면 할인도 된다고합니다.
파트라슝 평균 별점 4.0 평가 231 팔로워 48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출장길 점심에 종종 들르곤 하는데.. 혼자라 몇번 거절당했어요. 오늘도 두명 앉을수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락을 구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혼자 맘편히 갈수 있는 곳은 이제 더이상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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