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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곳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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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490 팔로워 215
4점 2020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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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먹자골목의 징기스칸 양갈비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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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라무진에서 양곳간으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중인 양갈비집. 인테리어나 메뉴구성은 라무진과 똑같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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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하나씩 시킬수 있는게 좋았다. 양갈비와 등심을 먼저 하나씩 주문. 그리고 지금 등심부위가 일일 한정으로 할인중이었음.
라무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고기를 모두 구워주시기때문에 옆사람과의 대화에 집중할수 있는 것. 이곳도 사장님께서 고기를 다 구워주신다. 잘 익은 야채와 고기를 열심히 먹기만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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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와 등심을 먹고 양갈비와 특수부위를 추가 추문. 개인적으로 세 메뉴 순위를 메기자면 양갈비 , 등심 , 특수부위 순.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Magnetism 평균 별점 4.3 평가 5 팔로워 0
5점 2017년 9월 3일
아주만족합니다. 고기질 좋구요. 서비스도 만족 ㅎ 맥주한잔하기 최고입니다. 예약추천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회식, 남자끼리, 아담한, 젊은사람이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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