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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펠리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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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바니 평균 별점 4.6 평가 101 팔로워 1
4점 3월 5일
카페 앞에 주차 가능해요-! 카페 내부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고 이쁘네요-!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고 데이트하기도 좋아요-! 커피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데이트, 깔끔한, 무료주차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06 팔로워 7
5점 2023년 4월 13일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전망 좋은 브런치 가게를 찾다가 가게 된 곳.
주차는 가게 앞 갓길에 무료주차 해도 되고, 건너편 해변 공영주차장에 유료주차 해도 된다. 영수증 2만원당 1시간짜리 주차지원 해주심. 공영주차장은 10분에 300원, 월주차는 8천원.
토요일 11시쯤 갔는데 이미 식사중인 테이블이 3팀 있었다. 다들 부지런 👍
콥샐러드, 디아펠리즈브런치세트를 주문하고 음료를 주문했다. 브런치를 주문하면 음료는 1천원 할인 된다.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예쁘다. 브런치 플레이트도 예쁘게 나와서 사진 찍을 맛이 난다.
가로수와 주차된 차 때문에 바다가 직접적으로 잘 보이진 않지만 통창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나무가 시원하니 예쁘다.
브런치는 양이 많아서 둘이 먹기엔 많이 버겁다. 3인 2세트 정도를 추천. 2인이라면 브런치세트 하나 시키고, 부족하면 베이커리류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또 방문할 의향이 있다.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간식, 푸짐한, 조용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애완동물동반
리메리 평균 별점 4.5 평가 250 팔로워 3
5점 2022년 4월 30일
비오는 송도인데도 전심시간에 사람이 많라서 놀랬다.
생각보다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멀리 앉을 슈 있어서 좋았다.
브런치는 생각보다 빨리나왔다.
좋아하는 해쉬브라운 소세지 베이컨 샐러드조합이러 좋았가.
보통 햄봉류 많으면 짠경유가 많은데 여기는 삼삼(?)한 햄이라서 친구가 좋아고 했다.
빵에 블루베리쨈 바르고 오믈렛 베이컨 올려서 먹으면 뀰맛이다.
빵추가하고싶은대 말은 못함ㅋㅋㅋ
오미자에이드는 완전 상큼달달하고 아메리카노도 고소한맛,산미있는맛 선택이 가능해서 넘 좋았가.
티라미슈는 녹차맛이 찐하고 입에 넣으면 부드러워서 바로 녹아내렸다.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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