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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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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01 팔로워 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작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 ㅠㅠ
제주도에는 포차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완전히 포차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비오는 날이나 막걸리 먹고싶을 때 방문하기 좋아요.
깔끔한 포차느낌이라 사진찍기에도 좋아서
친구들이랑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대체로 음식들도 포차같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호로록 넘어갑니다 ㅎㅎ!
맛없기 힘들 음식들인만큼 만족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국수나 비빔면은 집에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비싼편이라 살짝 아쉬웠지만...
전 종류는 한번 쯤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망하지말고 쭈욱 오래오래 장사했으면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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