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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주한정식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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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주한정식

    3 (1명의 평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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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3.0 가격3.0 응대3.0

    • 방문목적 아이동반(1) 점심식사(1) 저녁식사(1) 식사모임(1) 가족외식(1)…더보기
    • 분위기 서민적인(1) 푸짐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개별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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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62   팔로워 463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레트로?
    아니, 옛날 모습 맛 그대로 멈춘듯한 집.

    원주초입 지역 방문 후 나오는 길, 경기도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여주에서 만난 식당. 길가에서 보여지는 외관이 옛날 외곽 지역 맛집들 풍광과 비슷해 정차하게 되었답니다. 점심시간 지났는데도 손님들 들어찬 모습에 더욱 기대하며.

    여주쌀밥정식, 곤드레솥밥과 동충하초솥밥등 정식메뉴들이 잘 짜여져있고 나오는 한상은 나물과 생선, 불고기에 부추전까지 고르게 종류 잘 갖춰 올라옵니다.

    뜨거운 솥밥은 물을 부으니 그 자리에서 한동안 하얀 김 펄펄 다시 끓어오릅니다.
    이 정도로 뜨거운 솥밥은 처음 봤어요, 좋네요.
    비교적 커다란 고등어는 바싹 잘 구어져 맛있었어요. 불고기는 솔직히 많이 달고 계란찜은 작은 뚝배기안에 반쯤 찬 정도의 양, 음식모형에서 볼법한 샛노란 색감으로 실제 모형과 헷갈릴만한 모습입니다.

    여주 쌀밥답게 밥맛은 좋더군요. 그러나 전체적 인상은 예전 유행했던 밥상의 수준과 비쥬얼, 맛입니다. 아마도 개업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된듯 합니다. 때로는 잘 유지함이 반가운 일이지만, 여기는 좀 요즘의 트렌드, 산뜻한 맛이 첨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맛의 연구도 따라야겠지요. 피차 그럭저럭 먹었다, 그럭저럭 괜찮다에 만족하지않으려면^^

    여주쌀밥정식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무료주차
    개별룸
    2021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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