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5.0 응대5.0
매우만족(0)
만족(0)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9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네이버 평이 좋아서 한번 가봐야지 했다가 점심먹으러 가봤다.
가게는 작은 편이다.
테이블이 예닐곱개에 창가쪽은 혼자 먹을수 있게 창을 바라보고 의자가 몆개 일렬로 놓여져 있다.
짜장 가격이 착하다. 탕수육도 사이즈가 다양하다.
짜장과 차돌짬뽕 탕수육을 주문해본다.
짜장은 평범하다.
짬뽕은 매운데 김치가 꽤 들어가있고 해물이라곤 가늘게 썬 오징어 두 조각 뿐이다.
고기가 많은것도 아니고 타버린 김치만 자꾸 건져진다.
탕수육은 괜찮다.
옆테이블을 보니 볶음밥을 주문해 먹는데 계란덮힌 밥에 짜장면이 같이 나온다.
특이하다. 여러명이 시키는걸 보니 맛있나보다.
저렴하고 친절한데 짬뽕은 정말 아니다.
블로그 후기
스윗감자 4월 25일
내이름은대밤 1월 7일
내이름은대밤 2023년 10월 29일
soda 2023년 7월 18일
zeze 2023년 7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