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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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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정하남 평균 별점 4.3 평가 352 팔로워 216
4점 4월 5일
용산역 근처에 있는 용리단길 술집인데 감성 포장마차 느낌으로 분위기 있게 술을 마실 수 있었음 평일 오후 시간대인데도 손님들이 낮술을 즐기고 계셨는데 개인적으로 밖에서 뭔가 들어가고 싶게 생긴 인테리어였음 해물점 대표 메뉴인 해물크림파스탕에는 꽃게, 새우, 조개 등 자박한 크림 국물과 함께 재료가 많이 들어 좋았고 다 드신 후에는 꼭 3000원을 추가해 리조또로 마무리하시길 바람 크림 국물이랑 밥이 너무 잘 어울렸음 주차는 용산역 주변이라 불가하니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해물 안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음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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