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4 가격3.2 응대4.4
매우만족(1)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71 팔로워 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산역 옆 골목으로 쭉 가다보면 작은 주택들이랑 빌라 상가 건물들 사이로 예쁜 느낌의
외관 카페가 있는데 그 건물이 폰트에요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고 사람들이 평일에도 자리 잡고 있어서 꽤 많은 테이블이 있음에도 자리를 못 앉을 수 있어요
주변에 용리단길도 있고 아이파크도 있다 보니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더라고요 커피는 아메리카노는 두가지 맛을 선택 할 수 있고 산미가 있는것과 없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있으며 다양한 디저트가 있는데 대부분 소진되어 있어서 먹진 못했어요
비가 많이 왔는데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물도 마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20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나의 아저씨' 배경이었던 '땡땡거리' 부근에 위치한 카페.
이 부근에 유명하 카페들이 몇 개 있는데 재방문을 가장 많이 한 카페라서 소개합니다.
일단 커피 맛있음.
사장님 친절함.
이미 이 2가지로 카페합격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날마다 다른데 프레시쥬스를 판매하셔서 커피 안 드시는 분이랑 같이가도 좋고요.
따뜻한 커피는 커피원두를 재사용해서 만든 컵에 담아주시고,
플랫화이트같은 건 유리잔에 담아주십니다.
현재 큐알체크인하고 내부착석은 1시간으로 제한되는데
좌석이 없을 땐 오더하는 곳 바로 앞에 길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있어서 대기하다가 자리 옮겨주세요.
여러번 방문했는데 커피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3 팔로워 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산에 맛있는 커피집이 생겼다고 추천 받아서 방문했습니다.
코로나라 테이크아웃만 했는데,
카페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뻐요.
카페일수록 화장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카페 안에 미니 공기청정기가 2대나 있고, 핸드워시는 물론이고 핸드밤까지 준비되어있어서
굉장히 신경많이쓰신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작은 공간이었는데도요.
원두는 2가지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고
함께 방문한 지인이 고른 것으로 마셨는데 산미가 있다고 안내되어있었음에도
깔끔함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거의 한 달만에 마시는 커피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마스크 벗고 공간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재도 거리두기로 좌석 가운데를 비어두고 앉아서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다음번엔 라떼를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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