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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한녀석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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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맛집탐방가 평균 별점 4.9 평가 130 팔로워 4
5점 2024년 7월 20일
발산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으면 도착.
뭉티기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친구랑 같이 방문. 가게 내부 분위기는 고급스러웠고, 벚꽃 나무도 있어서 낭만적인 분위기였음.
뭉티기와 새로 한 병 주문.
매일 오전에 손질한 뭉티기로, 정말 신선해서 접시에 놓고 뒤집어도 안 떨어짐.
한 입에 먹기 좋은 도톰한 크기로 고소한 풍미가 입 안에 느껴져서 맛있었음. 참고로 뚝배기로 나오는 소고기무국은 서비스인데, 깊고 진한 담백함이 일품이었음. 밥 한공기 주문해서 밥 말아먹고 싶은 맛. 가격도 고기의 퀄리티와 양으로 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다음에도 또 방문할 예정.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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