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5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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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너구리 평균 별점 4.4 평가 1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성인 셋이서 타짜오리 3인분 시켜 쌈싸먹고 남은 고기로 볶음밥까지 만들어먹으면 딱 배부릅니다. 쌈도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얇게 슬라이스 된 불고기 형식의 오리고기 입니다. 직접 구워야하며 쌈채소가 많아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을것 같습니다.
오리는 보통 3-4인분으로 많이 판매하여 둘이 갈 수 있는 곳을 찾다 방문하였는데,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쌈채소 종류도 다양하고요. 볶음밥은 주문후 셀프로 볶아야하는데, 한데 모아서 그릇에 나오기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알려주신 팁으론 볶음밥을 먹을때 양파절임 소스를 콕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더라고요.
위치는 조금 외곽이라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주차장도 넓고 식당이 매우 큽니다. 조용하니, 가족 외식으로 좋을것 같다 생각되네요~!
beloved 평균 별점 3.8 평가 168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새로운 스타일의 오리 전문점.
훈제오리가 아니라 얇게 썬 오리를 야채와 함께 볶아서 싸먹는 곳인데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씹히는 맛이 많이 없어서 아쉬울 수 있지만 부드럽고 야채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들깨 수제비도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족식사로도 오고 회사 회식으로도 왔었어요.
(코로나 좀 잠잠했던 시절에..ㅠ)
가게 주인이 영화 타짜의 실제 주인공이 만든 식당이라서 이름이 타짜오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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