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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돈까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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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짱구 평균 별점 3.3 평가 142 팔로워 0
4점 1월 5일
점장님? 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주문하고 매장에서 먹는동안 덕분에 편하게 먹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간식
Chloe 평균 별점 4.4 평가 229 팔로워 3
5점 2022년 9월 6일
돈까스집이라 그런지 아이들 데리고 온 분들이 많아 다소 시끌벅적한 느낌! 홍익돈까스 가성비 👍👍👍👍👍 맛있고 양진짜 많음. 안심까스도 맛있었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1 팔로워 4
4점 2020년 1월 19일
추천받아 간 집으로 12시 전에 도착해도 거의 좌석이 가득 차있음.
4인 테이블 9개, 2인 테이블 6개 있는데 뒤에 의자 더 있고 테이블끼리 붙이는 것 가능함.
12시반부터는 대기실에서 명단 적고 기다려야 함. 그래도 정리가 빨리되는 편임.
왕돈까스에 파스타나 다른 돈까스를 먹는 경우가 많음. 가족단위로 오거나 어린아이와 식사하는 테이블이 많아 시끌벅적한 분위기임.
고구마 치즈 롤까스는 주문후 15분 정도 준비가 걸림.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고소함과 돈까스가 잘 어울리고 소스에 찍어먹음 맛있음. 안에 깻잎이 있어서 어느 정도 느끼함을 잡아줌.
하지만 돈까스 사이로 치즈와 고구마가 흘러나오고 철판에 붙어버림. 나이프를 주는 게 나을 듯. 젓가락으로 치즈를 둘러서 먹어야하는데 깨끗하게 먹기 어려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느끼한데 야채랑 깍뚜기 먹으면 괜찮음.
할라피뇨 피클이 추가되고, 소스의 당도를 줄이고, 돈까스가 치즈랑 분리되지 않으면 좋겠음.
맛은 그럭저럭 괜찮음.
주차장은 앞에 3대까지 가능하고 앞으로 몇대 더 가능하지만 좁은 편.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대기실, 남은 음식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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