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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밀 진미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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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20 팔로워 132
4.5점 7월 26일
소바•국수집이에요.
토요일 두시 좀 넘어서 방문했고 40분정도 기다렸어요.
특색있는 건 오리지널 콩국수였어요. 콩국수에 인절미 가루가 들어가서 달달합니다. 콩국수에 인절미 가루를 넣는건 처음 봤어요. 특색있는 음식입니다. 콩국수가 달달한 것도 맛있었습니다.
소바는 정석대로 맛있었어요. 달짝지근하면서 감칠맛을 잘 낸 소바였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식탁에 비치된 태블릿피씨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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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981864 평균 별점 4.1 평가 19 팔로워 1
4점 8월 5일
평일낮1시기준 10팀정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뒷줄은 땡볕에 기다리는게 좀 힘들긴 해요
주차공간은3곳인데 가게앞은 협소하고 나머지 두곳은 가게와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 가게 천변주차장에 주차를 했고 영수증 제시인줄 알았는데 나가기전 혹시몰라 문의해보니 현금으로600원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쑥떡콩국수와 말차콩국수 맛보기콩물을 먹어봤는데
할미입맛인 분들은 반길 정도의 진한 쑥향을 지닌 떡과 쑥콩물 이었지만 향이 생각보다 강해서 할미입맛부심 있는분 아니면 차라리 말차 콩국수를 드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말차라기보다 진한 녹차라고 생각하는쪽이 더 가까울 정도로 말차특유의 씁쓸함은 거의 없습니다.
콩물도 객관적으로 맛있긴 하지만 특별하다 싶은 맛까진 아닌듯 합니다. 농도도 적당히 걸죽하고 담백하며 소금간만 조금한듯한 맛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셨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간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뜌띠 평균 별점 4.4 평가 238 팔로워 2
4점 8월 1일
메밀, 소바 전문점인데 여름에 방문해서 새로 출시된 흑임자콩국수 주문했어요!
콩국수 고소한 맛에 흑임자가 더해져 더욱 고소한 맛이었어요. 다만 진한 콩국은 아닌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평일 저녁 방문했는데 웨이팅 조금 있었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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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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