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메르밀 진미집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6)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8)
괜찮아요
(0)
무난해요
(2)
아쉬워요
(1)
별로에요
(1)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31 팔로워 131
4.5점 4일 전
소바•국수집이에요.
토요일 두시 좀 넘어서 방문했고 40분정도 기다렸어요.
특색있는 건 오리지널 콩국수였어요. 콩국수에 인절미 가루가 들어가서 달달합니다. 콩국수에 인절미 가루를 넣는건 처음 봤어요. 특색있는 음식입니다. 콩국수가 달달한 것도 맛있었습니다.
소바는 정석대로 맛있었어요. 달짝지근하면서 감칠맛을 잘 낸 소바였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식탁에 비치된 태블릿피씨로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써니윤 평균 별점 4.7 평가 61 팔로워 0
4점 6월 21일
어렸을 적 추억으로 먹는 집인 거 같습니다 콩국수 소바 만두 시켜서 무난하게 잘 먹었고 여름에 한두 번씩 꼭 방문하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래오래 잘 마실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니까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체히 평균 별점 4.5 평가 89 팔로워 0
4점 7월 21일
딱 오픈시간인 11시에 들어갔는데도 거의 만석이었다
한옥마을 옆이라 80퍼가 관광객인듯
콩국수 하나 땡초소바 하나 시켜서 나눠먹는 게 제일 밸런스가 잘 맞을 듯 하다
특히 흑임자는 더 달달고소해서 그런가 빨리 물렸음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블로그 후기
매일밤배고파 6일 전
율라이크 7월 23일
어니콩 7월 23일
혜링 7월 23일
프루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