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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따뚜이 평균 별점 4.4 평가 58 팔로워 0
4.5점 5월 8일
어진:최선을 다하여 음식을 다스려 임금님께 바치다.
특급호텔과 서래마을에서 경력을 쌓아
동탄에서 오너쉐프로 운영하다가
얼마전 송파 문정동으로 이전 오픈한 '어진'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벌써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총각무를 활용한 파스타와 피자가 이곳의 시그니처이다.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문어요리가 스타터로 괜찮아
콜키지한 화이트와인과 잘어울렸다.
매콤한 크림소스의 총각무파스타는 로제소스인줄 았았는데 매콤함에 느끼함을 중화시켜줘 매운거 좋아하느누여성들에게 상당히 인기있을 메뉴로 보인다.
샐러드, 페스토, 민트젤리가 제공되는 프렌치렉 양갈비 스테이크와 업장에서 판매되는 까쇼로 마무리.
정통 이탈리안이 아닌 식사위주의 퓨전 매장으로 주류리스트 및 안주거리는 부족하지만 식사하러 방문하기 좋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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