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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2019년 11월 15일
빵이 먹고싶다는 아내가 검색 후 찾아갔습니다.
여기에 이런 까페가 있는지 몰랐네요..
이름 그대로 오골계 계란으로 만든 빵이랍니다. 총 4개를 샀는데 1개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차를 안마셔서 아직 저에게는 까페 맛집이라기보다는 빵 맛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냥 달걀과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빵만 있는게 아니라 쿠키, 케익류, 과일청도 있고, 구운달걀도 있고.. 되게 다양하네요. 사진엔 안나오지만 과일청도 종류가 몇가지 있었고, 건물이 2군데라서 단체로 오기도 좋고, 자리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사와서 즐기지도 못하고 사진도 급하게 찍었는데, 담에 오면 제대로 탐방해서 다시 후기를 작성해 보고 싶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차모임, 데이트, 기념일, 간식, 조용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 좋은, 화분이 많아서 초록초록한,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넓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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