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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통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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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eee 평균 별점 3.1 평가 181 팔로워 2
2점 2024년 4월 9일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 오게 되었어요.
뼈는 시간이 오래걸린다고해서 순살강정으로 포장했어요.
살이 별로 없고 튀김 옷만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만드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강정소스를 입힐 때
보통은 끈적한 강정소스에서 많이 볶는 느낌으로 봤는데... 여기는 굉장히 묽어보이는 소스를 살짝 바른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생각보단 소스가 끈적했지만 맛이 뭔가 아쉬웠어요.
키워드
간식,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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