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는작은마을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16   팔로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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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5월 28일

상쾌한 아침이 외출을 부르는 날에 샌드위치랑 커피 한잔하러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원하는 음식이 있네요.^^

제가 방문 했을 때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샌드위치는 에그햄치즈 한가지만 있었습니다. 싱싱하고 깨끗한 맛입니다. 커피도 괜찮구요.

커피 한잔하는 동안 이른 아침인데도 빵 사가시는 손님이 10여명은 되는 듯 했습니다. 동네 단골손님이 많으신 듯...^^

덕분에 여유있고 맛있는 아침 시작 했습니다.

예주 평균 별점 3.8   평가 60   팔로워 1

3점 2020년 10월 3일

먹을만한데 좀 달고... 맨 밑 쿠키부분 없었으면 별로였을 것 같아요 제가 푹신푹신한 빵은 별로 안 좋아해서
여튼 한 번 먹은걸로 족한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