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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05 팔로워 122
3점 2019년 9월 25일
예전엔 이삭 토스트 매장이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많이 없어진 듯 합니다.
소스가 매력적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맛이 안나요..
얇은 양배추도 소스와 함께 양껏 들어 있었던거 같은데 야채가 별로 없어요..
거의 안보입니다.
불고기토스트는 냄새가나네요.
토스트 가게는 역시 그냥 일반적인 햄과치즈가 답인거같아요
앉아서 먹을 수 잇게 테이블도 있는편이고
쥬스나 음료도 있을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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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혼카페, 혼밥, 간식,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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