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뻘다방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14)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18)
괜찮아요
(0)
무난해요
(7)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9 평가 164 팔로워 14
4.5점 5월 12일
체 게바라와 파스텔톤. 힙스터 성지가 된 선재도 카페에요. 이쪽 나들이 오시면 들러야 하는 명소입니다. 커피, 소품, 배경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커플·가족끼리 사진 찍기도 좋아요!
* ‘오늘의커피’는 드립커피로 제공
* 개인 텀블러 사용 시 500원 할인
당너머해변을 끼고 있는 뻘다방은 쿠바·카리브해 연안 휴양지 콘셉이에요. 사진과 목공을 좋아하시는 사장님이 남미와 쿠바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카페에 투영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목섬뷰도 분위기에 한몫해요.
* 개방된 간이샤워실 구비 (유료)
중남미를 연상케하는 원두도 있고 칵테일과 케이크도 취급합니다. 평범한듯한 뻘 블렌드는 다크초콜릿향에 바다 내음새와 곁들이기 좋고, 코스타리카 게이샤와 파나마 핑크버번은 산뜻함과 향긋함에서 콘셉의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달달한 거 좋아하신다면 크림커피 추천!
근처 갈만한 곳
- 목섬과 선재어촌체험마을 (갯벌체험)
- 영흥도 노가리해변과 해식동굴
- 영흥도 십리포해변, 장경리해변
- 대부도 종이미술관, 유리섬박물관
키워드
아이동반, 혼카페, 데이트, 간식, 여행, 나들이,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쿠바의, 휴양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갤러리, 해변시설
hheeee 평균 별점 3.1 평가 179 팔로워 2
4점 5월 11일
이색적인 분위기로 사람들이 많고 시끌벅적.
카페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경치가 좋음.
내부도 넓고 자리가 많음.
내부에서 바깥 보며 즐겨도 되고
밖에 테라스에 있어도 좋음.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음료가 나오는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늦게나오는듯.
빵종류는 많진 않아서 아쉽고 음료는 먹을만함.
키워드
아이동반,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간식, 차모임, 시끌벅적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야외좌석(테라스)
니가선택한맛집인걸 평균 별점 4.5 평가 30 팔로워 0
4점 3월 10일
원래가려던 카페가 닫아 급하게 검색하다 가본 뻘다방! 관광지에 있는 카페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직접 로스팅도하고 규모도 꽤 큰 카페였습니다 아직 날씨가 덜 풀린 2월이라 찬기 가득한 느낌이 있지만 여름에는 저녁까지 사람이 가득할것 같아요!
바로 옆에 목도도 있는데 추워서 못가봤지만 여름에 한번에 재방문하며 가려고 남겨뒀어요
키워드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지만길 6일 전
과천표구사화랑기획 6월 22일
breadeunnyy 6월 22일
여행하는승주 6월 22일
정이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