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건의 콜링우드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4점
맛4.9 가격3.7 응대4.2
매우만족(17)
만족(9)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하로 평균 별점 4.8 평가 310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행리단길 돌다가 들어간 곳
마침 자리가 나서 웨이팅안해서 좋았어요
커피향 너무 좋고 바닐라라떼 너무 맛있어요 ◜◡◝
애플파이도 바삭하고 속재료 듬뿍
아인슈페너도 크림있는거 치고 깔끔했어요!
9311 평균 별점 4.0 평가 22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홀은 그닥크지않고 빵종류도 많지는 않네요
커피는 맛있어요 직원분 친절하심
빵종류가 많이 달아요
좀 덜 달면 좋았을걸,,,,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506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행궁동 베이카리 맛집이라고 소개 받아 찾아간 [콜링우드]
주말 기준 웨이팅이 20분 내외 있었다.
내부 분위기는 마치 유럽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으며 종업원들의 옷차림 또한 브랜딩의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납작 복숭아 아이스티와 플랫화이트, 소금빵 2개를 주문했다. 가장 맛있게 먹은건 의외로 아이스티! 우리가 아는 뻔한 맛이 아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며 향도 좋은 아이스티이다. 진짜 복숭아 과육을 어느정도 섞어 놓은 듯한 신선한 기분이 느껴진다. 소금빵은 플레인이 맛있었다.
딸기 케이크, 망고 빙수로만 알려진 카페인데 숨은 맛있는 빵들이 많아 더 탐구할 가치다 있다.
커플 단위 방문객이 많으며 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며 웨이팅이 끝나고 순서가 다가오면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재방문의사 200% 있음
블로그 후기
하루하유 4월 22일
han 4월 22일
Yeong 4월 16일
찐망 4월 13일
연 주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