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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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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7 평가 445 팔로워 60
3점 8월 11일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타코집입니다. 저녁 10시까지여서 늦은시간에 간단히 타코를 먹기 좋아요. 수프림타코, 퀘사디아, 크런치랩 같은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저희는 간식먹을겸 간거여서 가볍게 퀘사디아랑 샐러드볼 같은 메뉴랑 콜라를 주문했네요. 콜라는 한번까지는 리필을 해주는거 같아요.
가격에 비해서 양은 많지 않았고, 맛도 맛있는 타고집에 비해서 특별하지는 않았어요. 편한 분위기에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다른 메뉴도 다음에 먹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샐러드볼은 밥이랑 감자, 그리고 샐러드가 들어가 있었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키워드
혼밥, 식사모임, 저녁식사, 데이트, 간식, 깔끔한
북극이언니 평균 별점 3.8 평가 99 팔로워 5
2점 2024년 6월 10일
미국식 멕시칸 음식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고터 타코벨. 고속버스터미널 내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이전에도 몇 번 방문해 봤었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몇 번이고 재방문을 꺼리다가 오늘만큼은 꼭 멕시칸 음식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주저하다 방문. 그렇지만 역시나 …. 어떻게 이 가격에 이런 양으로 음식을 판매하나 싶을 정도다.
타코가 믿기지 않는 양이라 이번엔 브리또 보울을 주문했는데, 일반적으로 쓰는 정사각형 티슈 크기보다 조금 더 큰 플레이트에 음식이 담겨져 나온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사진에도 플레이트 옆에 티슈와 플라스틱 포크를 놓아두었는데, 그냥. .. 이걸 8900원에 판다는 사실이 놀랍다.
당일 버스 이용 티켓이 있으면 조금 할인되는데, 정 먹고 싶다면 약간의 할인이라도 챙기길 바란다.
맛은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뛰어나게 맛있는 것도 아닌 딱 보통의 노멀한 맛. 미국에서 멕시칸 푸드 판매하는 곳들은 다 푸짐한 양으로도 돋보이는데, 고터 타코벨은 진짜 왜 이 지경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개선이 시급한데, 갈 때마다 점점 더 양은 적어지고 가격은 오르는 골 때리는 곳..
키워드
혼밥, 간식, 주차불가
냠냠쩝쩝화이팅 평균 별점 3.9 평가 787 팔로워 17
4점 2024년 6월 1일
서울경부고속터미널에 있는 타코벨,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하고 있어서 좋다. 적당한 간식, 요기 채우기 좋은!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밥, 간식, 캐주얼한, 깔끔한
블로그 후기
민수레드 9월 5일
옹글 9월 1일
읽어야산다 8월 22일
구멍이 8월 18일
느령이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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