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2 가격2.9 응대4.2
매우만족(11)
만족(4)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danmichu 평균 별점 4.7 평가 33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미국 삼대 버거 라는 파이브가이즈🍔
요즘 지점이 많이 생기던데
고속터미널지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른 저녁 시간에 가서 웨이팅이 길지 않았는데, 홀은 가득 차 있었어요.
저녁 시간쯤 되니 웨이팅 길어 집니다.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 하시지만 사람 엄청 많고 정신 없어서 그런지 실수가 많네요🥲
주문도 여러 차례 확인 했었으나 잘 못 들어 갔고 제대로 들어갔던 주문도 버거가 잘못 나왔어요.😂😂
여기서 식사 하시는 분들은 주문도 꼼꼼하게 확인 하시고 영수증도 꼭 확인 하시고 나온 버거도 잘 확인하세요.😊
(리틀베이컨치즈버거를 주문하였는데 베이컨이 없었답니다 ㅎㅎ )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피드백이 바로 오긴 하지만 (일행 버거 다시 기다리고 결제 취소하고 재결제하느라 왔다갔다 하고.. 등등) 아쉬운 점들이 좀 있었어요
쉐이크도 스파이시한 케이준프라이도 맛있어요!
버거는 따뜻할 때 먹는게 맛있습니다..🥹
지담 평균 별점 4.1 평가 304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쉐이크가 비싸긴한데 토핑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어서 맛있습니다. 피넛버터, 초콜릿, 로투스, 쿠키 토핑을 추가해서 먹었더니 배부르고 맛도 좋았습니다. 8,900원이면 식사값인데 음료 하나 사기엔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버거는 기본 버거가 패티가 두개라서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땅콩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은 재미있었는데 땅콩이 짠듯한 맛이 나서 안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지점이 새로 생겼는데도 여전히 웨이팅이 길고 사람이 많아서 여유있게 먹기는 어렵습니다. 미리 웨이팅을 걸어두고 다른 활동 하다가 오는 것이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sogeum 평균 별점 4.0 평가 2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비싼 만큼 맛있긴 합니다. 쉐이크에는 토핑을 추가금 없이 추가할 수 있는데, 초콜릿과 딸기 조합으로 선택했어요. 쉐이크만 먹었을 때는 맛있긴 하지만, 감자튀김 찍어 먹는 건 토핑 없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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