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357   팔로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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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12월 31일

한번 가봐야지 하고는 생각만 하다가
늦은 저녁 들렀던 자유인들.
2층의 중세분위기가 멋지다고 들었다.

야간에 다소 어두우면서 여러색의 조명들로 펍 분위기가 났고 커피 마실까하다가 멜론샤워(소위 말하는 미도리사워)를 주문했다.

2층은 다소 조용하면서 중세분위기로 잘 꾸며놓았고
공부하고 작업하는 사람들로 이미 가득차있어
결국 1층에서 마셨다.

음악들으면서 달달한 멜론사워 마시니
기분이 좋아졌다. 알콜맛은 좀 약한편이다.

다음엔 2층에서 커피마시러 와봐야겠다ㅋ

삐삐 평균 별점 4.3   평가 269   팔로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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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1월 14일

앤틱 분위기 끝판왕에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칵테일도 팔던데 저녁에 칵테일먹으러가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아름답게통통하게 평균 별점 4.7   평가 114   팔로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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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8월 23일

맛은 평범하지만 공간이 스튜디오 같아요. 실제로 드라마 촬영 많이 하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