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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75 팔로워 11
3점 2022년 7월 19일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괜찮은 맛으로 시지쪽에서 나름 핫플인 곳.
약속장소로 정해져 방문했다.
일본 느낌 물씬한 외관, 내부는 길쭉한 형태로 테이블은 오로지 다찌석.
12석 정도 될듯.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바로옆에 셀프로 이용하는 장국과 김치가 있다.
버섯데미그라스돈까스를 주문했다.
과하게 바싹 튀겨 좀 딱딱하고, 속살도 다소 퍽퍽. 소스는 예상되는 맛인데
두세입 먹으니 물리는 느낌.
상추와 토마토로 구성된 샐러드는 딱 한입 정도의 양이고 신선한 느낌도 없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식사보다는 분위기도 그렇고 다찌석이라 차라리 퇴근길 간단히 한잔 하는 요리주점이 나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딱딱한 음식에 닥지닥지 붙어앉아 먹으니 소화도 안되는 느낌.
높은 바의자에 앉아 식사는 비추.
키워드
혼밥,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mindding 평균 별점 4.4 평가 57 팔로워 0
5점 2023년 1월 6일
우동 양과 돈가스 양이 엄청 많습니다. 3명이서 2개 시켜도 배 부를거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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