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어먹행먹 평균 별점 4.2   평가 187   팔로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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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9월 15일

텐동정식

가게가 좀 작지만 텐동이 정말 맛있어요.
튀김옷이 얇은데 적절하게 튀겨져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테이블이 다 바처럼 생긴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웨이팅 기계나 어플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키오스크로 선주문하고 연락이 오면 입장하는 시스템이에요. 들어가서 웨이팅 있는지 몇팀이나 있는지 확인하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웨이팅 장소가 따로 있는건 아닌데 안내해주는 시간이 30분 이상이면 주변에 아모레건물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에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5년 09월 방문)

햬나 평균 별점 4.4   평가 285   팔로워 1

5점 2024년 9월 1일

바삭바삭 잘 튀겨진 텐동 맛집.
- 평일 저녁 7시 기준 웨이팅 10분 내
- 모두 다찌석이라서 내부는 협소한 편
-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일본 놀러온 느낌
- 용산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준수한 편.

와구와궁 평균 별점 4.3   평가 276   팔로워 1

3.5점 7월 5일

공간도 좁고 웨이팅 순번도 모른채 기다리기만 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음식도 보통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