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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04 팔로워 70
3점 2023년 4월 2일
볼 일땜에 통도사근처에 갔다가 점심으로 다래청국장이리는 곳에 방문..
메뉴는 청국징찌개 끝!
벽에도 어디에도 메뉴판도 없다.
원래는 한상에 고등어가 각 1마리씩 나오나 보던데… 오늘은 고등어가 아니고 가재미구이였음.
청국장이 냄새가 심하지 않고 아주 구수하며 깊이가 있다.
국물보다 매주콩이 더 믾은 것이 개취 아쉬웠지만.. 맛있긴 함..
반찬도 모두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오늘은 늦게 가서 휴식누룽지를 못먹었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조용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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