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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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이지 평균 별점 3.3 평가 3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언제 한 번 가야지 했던 카페. 상당히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 사람들로 만석이었어요. 하지만 다들 개인적인 업무를 보는 느낌이라 시끌벅적하지 않았어요. (문 열고 들어갔을 때 너무 조용해서 놀람;;) 동물 동반 가능한 곳이라 댕댕이 두마리도 봤어요 :) 커피 맛은 특별하지 않았지만 돈 아깝지 않은 정도였고 카페 무드가 아주 매력적이라 왜 젊은층들이 많은지 단번에 이해가!!! 귀리우유로 변경 가능하고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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