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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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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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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73 2층 당산친친
지번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7-6

영업 전 오늘(수) · 영업시간: 11:30 - 23:50

12월 11일(목)12월 12일(금)12월 13일(토)12월 14일(일)12월 15일(월)12월 16일(화)

영업시간: 11:30 - 23:5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영업시간: 11:30 - 23:5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영업시간: 16:00 - 23:50
영업시간: 16:00 - 23:50
영업시간: 11:30 - 23:5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영업시간: 11:30 - 23:5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010-6283-6153
데이트, 소개팅
예쁜, 분위기좋은,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자리, 예약가능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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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방문자 리뷰

4.3

6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7

좋음

83%

보통

17%

부족

가격

3.7

만족

33%

보통

67%

불만

응대

4.3

친절함

67%

보통

33%

불친절

방문목적
데이트 5저녁식사 4기념일 4식사모임 3술모임 2점심식사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예쁜 4고급스러운 3격식있는 3조용한 2깔끔한 2숨은맛집 1경관/야경이좋은 1지역주민이찾는 1캐주얼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BK 평균 별점 4.6 평가 289 팔로워 1

5점 10월 6일

음식 구성이 다양하고 평균이상의 맛이었으며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시금치 리조또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격식있는, 예쁜

시아킴 평균 별점 4.8 평가 187 팔로워 1

4장 더보기

5점 4월 2일

분위기 너무 좋았고 음식 여러 개랑 와인이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까르보나라 리조또, 마르게리따 피자, 카프레제 샐러드

키워드

식사모임, 저녁식사, 격식있는, 고급스러운

티벳여우님이 좋아합니다.

조용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1장 더보기

5점 2021년 5월 10일

여자친구랑 둘이서 갔고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이렇게 4개 주문했음.

샐러드 바질페스토?와 참기름을 혼합해 만든 드레싱과 발사믹으로 포인트를 준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가 나옴. 일반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는 훌륭했음. 특히 드레싱을 잘 배합해 만든거라 맛에 포인트들을 느끼면서 다음에 나올 음식에 대해 기대하기 시작함.

파스타는 상당히 훌륭했음. 봉골레를 주문했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종종 등장하는 조합인 화이트와인과 미니루꼴라의 배합히 상당히 좋았음. 화이트와인의 향긋한 향이 바지락사이에 남고 루꼴라에도 나는 향긋한 향채의 배합이 상당히 잘 어울렸었음. 그리고 파스타 소스의 에멀젼상태가 훌륭해서 기분좋게 식사했음. 루꼴라를 얹고 그 위에 올리브 오일 터칭 완벽했음. 솔직히 다른곳에서는 에멀젼도 에메하고, 화이트와인과 루꼴라의 조화도 오묘한데, 정말정말 너무 잘했음 ㅠㅠ... 진짜 양식당가서 파스타로 한 두번 실망한게 아니었는데, 진짜 제대로 나와서 너무 좋았음.

스테이크는 안심부위로 미디엄 레어로 했는데, 당연히 안심은 어느 동물에게서나 지방이 적은 부위라서 레어류가 상당히 잘 어울렸고, 적당히 미디움 레어로 했음. 정확히 굽기도 알맞았고 무엇보다 서빙시에 사과나무를 스모크한 연기를 덮개에 체워서 조심스럽게 들어올려지는데, 굉장히 훌륭했음. 매쾌한 냄새도 없었고 과하지도 않아서 음식의 포인트들을 잡아내며 식사하는데 굉장히 즐거웠었음.

마지막으로 크렘브륄레가 나왔는데, 그냥 너모 맛있음. 진짜 그냥 너무 맛있음.

음식을 좋아하는 분을 데려가도 좋고, 음식을 잘 몰라도 직설적으로 맛있는곳에다가 분위기 깡패니까 꼭 추천함.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예쁜, 깔끔한

똥개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109 팔로워 216

3장 더보기

3점 2023년 4월 29일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 급하게 찾아 들어왔어요! 인터넷에서 평이 좋아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코스로 시키면 와인 바틀 할인을 해준다고 핶는데 바틀은 안시키고 하우스 와인 한잔 씩만 주문 했습니다.

코스는 샐러드부터 디저트, 파스타와 스테이크 알차게 나왔고 먹다보니 양이 상당해서 많이 남겼숩니다. 맛은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특히 디저트로 나온 크림브륄레가 아이스크림? 차가운 크림과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ㅎㅎ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데이트 커플이나 소개팅으로 보이는 분들의 손님이 있었습니다. 무난한 맛이여서 또 방문할 일은 없을 걱 같아여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카프레제 샐러드 (Caprese)

키워드

데이트, 지역주민이찾는

슬쌍디아빠 이동섭님 외 10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