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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사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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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릴 평균 별점 3.3 평가 185 팔로워 2
2점 3일 전
가격이 반값이면 좋았을 가게
해물 샤브샤브를 먹었고 맛은 나쁘지않았다 근데 1인분에 2만 2천원만큼은 아니었다....
우선 재료도 버섯 밑동이라던가 해물 신선도라던가 아주 좋다고 말하긴 어려웠고 양도 솔직히 얼마 없는 느낌...
그리고 가게가 연식이 좀 있어서 테이블에 각종 기스난 거는 괜찮은데 바닥 끈적거리던건 많이 신경쓰였다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시고 계속 뭐 필요한건 없나 살펴주셔서 그 점은 만족했지만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좋은 재료 많이 쓰고 가격 조금 더 낮은 가게가 두 곳이나 있어서 굳이 다시 오진 않을 듯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맥긴마르코조나탄 평균 별점 4.4 평가 319 팔로워 23
5점 2023년 3월 3일
1.쇠고기 육수중 얼큰한 맛을 시켜서 먹었는데 라면보다 더 삼삼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특이하게 칼국수 면에 뽕잎이 들어갔는데 특유의 향이 인상적이였고 건강식을 먹는듯했습니다. 양도 충분해서 가족들끼리 회식해도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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