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포도밭 대저할매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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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5.0 가격5.0 응대4.3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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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매첫끼 평균 별점 3.5 평가 181 팔로워 38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시원한 멸치국수가 생각나서 찾은 이곳.
옛날꼬마 시절부터 부모님손잡고 찾아갔던곳이라그런지
옛날 할머니 집온 마냥 장작냄세 마져 좋았던곳 .
오랜만에 방문하니 메뉴는 예전에 보리밥도 있었는데
지금은 단촐하게 멸치잔치국수랑 선지국 두가지다 .
물론 단돈 6000원 으로 마음껏 먹을수있는데 . 국수랑 고명을 골라넣고 양념장까지 넣고옆에 다시물을 넣고 먹으면된다.
일단 여기 가마솥으로 육수를 내시기때문에 깊이감이 다르다.
국물이 너무 깔끔하고 시원한 멸치 국수이다
고명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시원한 육수랑 간장양념만 넣어도 정말 끝내준다. 양념장도 정말 신의한수다.
묵은 깍두기와 국수의 조합은 정말 이지 멀어도 이곳을 찾아오는 이유다. 국수 소면 추가해서 먹고 마당으로 나가면 가마솥에 선지국을 떠서 주시는데 . 선지국 전문점 못하지않을 정도로 찐하고 선지도 너무 좋았다.
다먹고 나면 그릇은 마당 설거지 대하에 퐁당 하고 나오는데 정말 할머니 온 느낌이였다.
아이들과함께와도 재미가 있을거같다. 정겨운 집 그리고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다가족인거같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다 친철하셨다 .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82 팔로워 9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말이면 웨이팅까지 하는 곳.
국수가 메인이며, 뷔페식으로 무한리필이 가능함.
현금 받으시는 듯한데, 이정도면 기꺼이 드릴수있지 하며 기분나쁘지 않게 현금결제함.
면을 육수에 한 번 풀어서 그릇에 담은 뒤에 고명을 올리고, 마지막에 육수를 넣어야 안뜨거움.
위생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맛과 가격 둘다 좋기에 이정도면 감수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곳.
또디 평균 별점 4.2 평가 142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에 티비에서 보고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
국수를 몇그릇을 먹든 그냥 4천원이다.
자기 맘대로 고명 넣어서 물국수를 해먹든
비빔국수를 해먹든 상관없다.
거기다 호박죽이나 팥죽도 마음대로
가져다 먹어도 된다.
인심이 정말 좋은 곳임
거기다 맛도 괜찮다.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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