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4.0 가격3.4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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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삐야 평균 별점 4.7 평가 7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였습니다.
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1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격대가 있는만큼 밑반찬, 스끼다시 잘 나옴. 둘이 먹기엔 배터질 양. 그러나 반찬이 신선하지 않고 재사용한 것 같은 킹리적 갓심. 회도 엄청 싱싱하진 않음. 식기와 테이블 닦여있는 상태도 비위생적이라 찝찝함. 최근에만 술취해서 두 번 갔지만 정신차리고 다신 안갈 예정.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41 팔로워 97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재방률 30% '창렬이 형님도 울고 갈 다른 의미로 @인생 횟집@'
tip.
ㅡ모듬회 시키지마라
ㅡ모듬회 시키지말라고 했다.
ㅡ모듬회 시키지말라고
ㅡ모듬회 네이버...
연어 10조각 그외 3종류의 생선 각 10조각. 이게 원래 가격이 4만 5000원이랜다. 그릇값인가?
좋은 고기인건 잘 모르겠고 뭐 귀한 부위도 여럿 골고루 나온것도 아니고 특이점이라 해봐야 구운 고기 하나 더 나오는건데(이건 너무 비리다 해야하나...) 이게 할인해서 4만원이라니... 양심 어디...내가 모르는새에 생선값이 올랐나?
옆옆 블럭 살짝만 넘어가면 푸짐한 연어가 만원인가 2만원이면 먹는다. 부디 호갱당할 일 없이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생선집에 가도록 하자. 이게 뭐여....
9×5=45 한 조각에 1000원꼴인가? 대단쓰... 또 일부는 4조각인 점 고려하면 차라리 건너편 회전초밥집 가는게 이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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