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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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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6 팔로워 1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쿠키가 맛있다고 들었었던 웁스베이크샵
들러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평일에 휴가내서 볼일보고는
웁스베이크샵 생각이 나서 들렀다
매번 문닫힌 것만 보다가
오픈되어 있을땐 밖에 메뉴가 적힌 판이 서 있다
들어가면 쿠키 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조용하면서 정면에 바로 쿠키들이 진열되어있다
공주 사다줄 티라미수 (뺏어먹어야쥐ㅋㅋ)
내가 먹을 얼그레이갸또
와잎님 사다줄 레드벨벳 주문.
휘낭시에도 너무 사고싶었지만
담번에 또 오지 뭐 하며 참아냈다
포장하시던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콘푸라이트 휘낭시에 하나 넣어주셨다
(얏호! 감사합니다 사장님ㅋ)
앉아서 먹을수 있는 좌석이 없다.
쿠키들 가지고 집에 와서 두 여성과 먹기 시작.
통밀이라 그러면 좀 뻑뻑하고 푸석한 느낌인데
부드럽고 쫀득해서 너무 맛나다
각 쿠키마다 특성의 맛이 진하게 난다
완전 존맛탱.
콘푸라이트 휘낭시에는 달달하면서
콘푸라이트 바삭, 휘낭시에 촉촉, 부드럽다
아ㅡ이래서 인기가 많은 곳이구나 싶었다
담번에 평일에 언제 들릴수 있으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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