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카페몽뜨로얄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1)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3년 4월 10일
주말 아침 빵 먹으러 들린 카페몽뜨로얄.
사실 밤에 산책다니다가 항상 닫혀있어서
빨리 팔려서 닫힌건지 일찍 닫는건지 궁금했다ㅋ
퀸아망에 아메리카노 주문하고 앉아서 구경시작
아침 일찍임에도 분주히 빵 만들고 계셨고
배달 주문이 진짜 많이 들어왔다.
퀸아망 바삭하고 달달해서 혀는 즐겁고 혈당이 퐉 올라 정신이 번쩍들어 잠 깨는듯해서 좋았다ㅋㅋ
아메리카노는 산미없이 고소하고 진해서
달달한 퀸아망과 잘 어울렸다.
커피 끝맛으로 산뜻한? 그런 맛이 나서 좋았다.
잠봉뵈르 추천해주시기도 했고
와잎님이 샌드위치 먹고싶단 얘기를 했었어서
잠봉뵈르와 공주 가져다줄 소금빵, 마카롱에
내가 먹을 와인무화과깜빠뉴도 픽해서
포장해서 집으로 한봉지 크게 사가지고 갔다
맛있게 잘 먹었는데 와잎님테 등짝스매싱 맞은건 안비밀ㅠ ㅋㅋㅋㅋ 빵금지령은 계속된다ㅠ ㅋㅋ
키워드
아침식사, 혼카페, 가족외식,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앞자리 주차 1,2대 가능할듯?
블로그 후기
맹고 6일 전
Dietashley 3월 26일
likecathy 2월 6일
혜량 1월 28일
홍작가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