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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불고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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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파인더 평균 별점 4.5 평가 233 팔로워 2
5점 2024년 11월 9일
이천 CGV 뒤에 위치한 화산불고기
이천시내에서 근접성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불고기 맛집입니다.
한우불고기 3인 주문 했는데 고기양이
어마어마 해서 크기에 한번 놀라고
진한 육수에 또 한번 놀라는 곳입니다.
야채들에서 우러나온 채수랑 한우 육수가
더해져 국물맛이 보약이예요 !!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라 어른아이 상관없이
방문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또띠아에 싸서 즐기실 수도 있고
깻잎쌈무에 올려서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소스도 2가지가 있어서 곁들여 먹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치즈볶음밥도 짱 맛있게 먹고왔어요!!
냄비가져가서 볶아다 주실거니깐 마지막에 먹어야하지~
하셨겟지만 땡 !! 국물 몇국자 떠 가셔서 주방에서 볶아서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빨리 주문하셔도 됩니다.
국물이 액기스이기 때문에 볶음밥이 맛 없을수가 없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회식, 접대,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워킹뱀부 평균 별점 4.3 평가 375 팔로워 12
4점 2024년 3월 2일
물갈비 양이 꽤 많음 볶음밥 안 먹어도 될 정도.
다시 가도 물갈비 시킬 것같음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점심식사,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류성경 평균 별점 4.3 평가 7 팔로워 0
1점 2017년 5월 4일
서울로 가는 길에 배고파서 다이닝코드로 주변맛집 검색하여 가게된 곳. 우선 주차는 불가입니다. 맞은편 상가 지하주차장 30분에 1,000원 입니다.
sns에 업로드하면 소주혹은음료수 제공 이벤트가 있어서 올리고 소주를 서비스 받았습니다. 정당하게 저희가 먹은 음식 모두 결제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총 5명 출입구 바로 앞 테이블하나에 의자를 붙여 앉았습니다. 깻잎무쌈이 거리가 멀어 하나 더 달라는 요청 싸그리 무시당했고요, 하나 있던 깻잎쌈무 그릇과 또띠아 그릇 비우고 제 손으로 다시 채워달라고 부른 서빙직원이 받자마자 아뜨거 하면서 화를 내며 죄송하다 혹은 이게 너무 뜨겁습니다 등의 가타부타 말 없이 그릇을 남겨둔채 등을 보이고 밖을 뛰쳐 나갑니다. 제가 그 그릇 집었을때도 그 정도의 화내고 갈 정도의 뜨거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집은 부분이 덜 뜨거웠는지도 모릅니다만, 이 황당한 상황에 덩그러니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다른 직원이 와서 "냄비 불 주변으로는 그릇이 뜨겁습니다" 이 말뿐 조심하세요 아까는 죄송했다 이런 말이 없었습니다. 추가로 시킨 치즈불고기파전도 주문 받기 싫었는지 뚱한 표정으로 "시간 오래 걸리는데 드릴까요?"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시키지말라는 간접적인 말이었나 생각해봅니다. 친절한 직원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의 서비스교육은 시키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간만에 부모님 모시고 간 저녁외식이 이렇게 최악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맛은 있으나 서비스로 맛을 모두 없애버리는 화산불고기 이천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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