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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불고기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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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불고기

    3.9 (6명의 평가) 65

    화산불고기의 사진
    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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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5.0 가격3.0 응대5.0

    • 방문목적 저녁식사(1) 식사모임(1) 점심식사(1) 술모임(1) 가족외식(1)…더보기
    • 분위기 서민적인(1) 캐주얼한(1)
    • 매우만족(1)

    • 만족(3)

    • 보통(0)

    • 불만(1)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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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뱀부 평균 별점 4.3   평가 340   팔로워 12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물갈비 양이 꽤 많음 볶음밥 안 먹어도 될 정도.
    다시 가도 물갈비 시킬 것같음

    화산물갈비

    저녁식사
    식사모임
    점심식사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3월 2일

    류성경 평균 별점 4.1   평가 5   팔로워 0

    1점

    서울로 가는 길에 배고파서 다이닝코드로 주변맛집 검색하여 가게된 곳. 우선 주차는 불가입니다. 맞은편 상가 지하주차장 30분에 1,000원 입니다.
    sns에 업로드하면 소주혹은음료수 제공 이벤트가 있어서 올리고 소주를 서비스 받았습니다. 정당하게 저희가 먹은 음식 모두 결제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총 5명 출입구 바로 앞 테이블하나에 의자를 붙여 앉았습니다. 깻잎무쌈이 거리가 멀어 하나 더 달라는 요청 싸그리 무시당했고요, 하나 있던 깻잎쌈무 그릇과 또띠아 그릇 비우고 제 손으로 다시 채워달라고 부른 서빙직원이 받자마자 아뜨거 하면서 화를 내며 죄송하다 혹은 이게 너무 뜨겁습니다 등의 가타부타 말 없이 그릇을 남겨둔채 등을 보이고 밖을 뛰쳐 나갑니다. 제가 그 그릇 집었을때도 그 정도의 화내고 갈 정도의 뜨거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집은 부분이 덜 뜨거웠는지도 모릅니다만, 이 황당한 상황에 덩그러니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다른 직원이 와서 "냄비 불 주변으로는 그릇이 뜨겁습니다" 이 말뿐 조심하세요 아까는 죄송했다 이런 말이 없었습니다. 추가로 시킨 치즈불고기파전도 주문 받기 싫었는지 뚱한 표정으로 "시간 오래 걸리는데 드릴까요?"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시키지말라는 간접적인 말이었나 생각해봅니다. 친절한 직원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의 서비스교육은 시키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간만에 부모님 모시고 간 저녁외식이 이렇게 최악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맛은 있으나 서비스로 맛을 모두 없애버리는 화산불고기 이천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2017년 5월 4일

    윤기열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완전 만족입니다.
    한우 불고기..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
    고기 안먹는 아들이 또띠아에 싸주니
    엄청 먹더라구요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2016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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