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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수제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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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ki 평균 별점 4.0 평가 176 팔로워 4
3점 1월 27일
여기 와본지 15년이 넘는듯 하다. 4,000원 정도했던 수제비는 일괄 8500원이 됐다. 양은 더 많아졌다. 어쨌든 추억의 맛을 소환한다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의미가 있지않나 싶다.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맛집탐방요정 평균 별점 4.3 평가 245 팔로워 1
4점 1월 19일
가성비 좋은 추억의 식당입니다 ㅎㅎ
양도 푸짐하고 반찬으로 나오는 무가 킥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민석ol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8월 12일
사이다, 제육볶음덮밥, 물 냉면 주문했습니다. 가격, 비싼게 맞습니다. 제육볶음덮밥이 가격에 비해 음식의 질, 양 모두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제육 볶음이 아닌 제육볶음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따뜻한 물에 따뜻한 떡밥 말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수제비도 맛 보았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수제비 양이 많았습니다. 맛이 집에서 파, 계란, 다시다 한 팩 작은 것 한 개 넣은 맛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서비스니까요.
물냉면, 빨간 양념과 육수의 물냉면, 그냥 물냉면 이였습니다. 메뉴 판 그림에는 분명 빨간색 국물은 아니었기 때문에 콩물국수 또는 가격이 비싼 편이기에 이 집의 특색 있는 물냉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물냉이었습니다.
음식과 같이 시킨 사이다, 다음에 갈 때는 따로 주문 넣겠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20분 전에 음료를 가져다 주시는 것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따로 얼음 컵도 주시고 하여 나중에 시원하게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격, 비싼게 맞습니다. 메뉴가 전체적으로 비싸기에 기본 상차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손가락 만한 무, 한 접시 예, 그게 다였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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