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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빵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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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3년 1월 26일
부천사는 직장 동료에게 빵집 추천해달랬더니 준라이빵집을 추천해줘서 들렀다.
이곳도 직접 빵 집어서 고르는게아니라
카운터에 얘기하면 포장해주는 시스템.
이전에 다른곳에서 해봤다고 조금 여유톱게 고르고싶은 빵들 주문. 위생적이라 좋읃거같단 생각은 변함이 없다.
퀸아망은 무조건 담고 보기.
카야크로아상 추천받아서 이것도 고르고
공주님 먹일 소금빵과
바스크 치즈케잌까지 막 고르기ㅋㅋ
퀸아망은 겉바삭한데 생각보다 덜 달아서
퀸아망 건강버전인가 하는 생각을 했고
카야크로아상은 카야잼 달달하면서 크로아상 겉바삭 속부드러워 너무 맛있다.
바스크 치즈케잌도 치즈맛 진하면서 속은 입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움이고 겉은 고소해서 굳굳.
왜 추천해주는지 알겠는 빵맛집! ㅇㅈ!ㅋㅋ
키워드
아침식사, 간식, 빵,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원두어매 평균 별점 4.0 평가 115 팔로워 6
4점 2022년 10월 1일
페스츄리 형식의 빵이 맛있는 집이에요. 특히 빨미까레는 유명하고 마카다미아가 박힌 달콤한 퀴니아망 추천드려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디저트,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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