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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4.4 가격3.1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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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354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바질크런치 전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몇달만에 재방문. 그런데 이번엔 다음날 먹어서인지.. 생각보다 딱딱하고 크림양이 적은듯 느껴졌어요. 당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1 팔로워 13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침일찍 여는 빵집이 있다고해서 아침에 산책 겸 아침 먹을겸 들린 메종블랑제.
신중동 두산위브쪽에 위치해있다.
들어가보니 빵들 전시된곳 반대편에 좌석 테이블 몇개와 창가의 바자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아침이라 모카번에 아메리카노 주문.
아메리카노는 산미없이 고소했는데 탄맛이 나는 맛이었다. 모카번이 커피향 달달하면서 맛있어서 손으로 집어 뜯어먹었다ㅋㅋ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려서 아침 잘 먹고나왔다ㅎ
원두어매 평균 별점 4.0 평가 37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바질크런치의 크림치즈는 달콤하고 바질이 막 빻은 것처럼 향이 진하고 신선해요. 산딸기바게트는 산딸기 원형보다는 잼에 가까워요. 올리브치아바타는 오전 9시에 나오는데 점심때만 되어도 품절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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