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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베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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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평균 별점 3.8 평가 450 팔로워 45
4점 4월 21일
-평가
아마트리치아나는 맵지 않았고 맛있었음
커피 맛집임
라자냐는 살짝 아쉬웠음
전체적으로 비싸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공간
테이블 몇개 없고 간격 좁음
의자는 불편함
-위생 및 친절
남녀공용 화장실이지만 깔끔했고 친절하심
-주차
가게 앞 부두 주차장있음
-특징
9시, 9시30분 예약가능 하고 웨이팅 있음
-재방문 의사
근처에 간다면 있음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조용한
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186 팔로워 5
5점 2023년 12월 9일
오전에 딱 가서 브런치 먹기 좋은 곳! 분위기도 너무 좋고 브런치 메뉴들이 훌륭합니다~ 일단 11시쯤 갔는데 웨이팅 있어서ㅠㅠ 캐치테이블 미리 보고 가시는 게 좋아요!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들이 많아서 한참 고민했는데 모닝베어 슈니첼이랑 굴라쉬, 라자냐 골라서 먹었어요! 슈니첼이랑 라자냐는 한정메뉴라서 가면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다행히 저는 먹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라자냐가 진짜 맛있었어요! 속이 꽉 차 있어서 입안이 그냥 황홀함 ㅠㅠ 굴라쉬는 살짝 매콤해서 생각보다 제 입맛에 더 맞더라고요~ 슈니첼 위에 올라가는 건 크림인데 (면 아님) 크림과 돈마호크 튀김... 조합이 상상은 안 갔으나 먹어보면 오? 하고 놀라게 됩니다 ㅎㅎ 시그니처인 이유가 있어요~ 레스토랑인데 커피도 진짜 맛집이라 안 먹을 수 없었어요... 옆 테이블이 시켰는데 고소한 그 향이 예술이었거든요! 넘 부드러워서 맛있었고 지금도 생각나네요 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숨은맛집, 무료주차
후니다 평균 별점 3.6 평가 57 팔로워 1
5점 2024년 11월 11일
주차장이 따로있진 않지만 앞쪽에 주차하기 편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뭘 시켜도 싱패하지 않는 맛이라 종종 들립니다.
주변에 계시면서 양식이나 브런치 땡기실때 추천드립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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