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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국보미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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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사 평균 별점 4.4 평가 59 팔로워 0
4점 1월 5일
부산 여행 중에 아침식사를 위해 방문했던 곳입니다. 소고기미역국에 소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전복가자미미역국에는 전복 2개가 비린내 없이 부드럽고 가자미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겨울 여행중이라 뜨끈하고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갑니다. 다만, 미역이 마트에서 사먹는 미역보다 두껍고 실해서 그런 미역 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꺼려질 수 있고 미역국 외에 다른 메뉴가 없어서 일행 중 미역국이 싫은 사람이 있다면 방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서민적인, 깔끔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7 평가 1752 팔로워 313
4.5점 6월 2일
처음 먹어보는 얼큰한 미역국! 살짝 매운탕 느낌도 나고 해장각이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푸짐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4년 5월 8일
동생은 새벽 일찍 떠나고
엄마와 둘이서 부산여행 계속~
날이 밝자마자 기장 해변 산책후에
기장에 왔으니 기장미역 먹어봐야지 하며
기장국보미역으로 이동~
아침인데도 손님이 많아
1층은 만석. 2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갔다
순살가자미미역국 2개 주문하면
밑반찬이 나오고
뒤이어 순살가자미미역국이 나온다
내인생 최애 미역국은 강릉살던 시절 먹은
우럭미역국인데 가자미는 어떤지 기대.
순살의 가자미가 부드럽고 고소했지만
우럭미역국과는 구수함이 달랐다
그래도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맛이 매력적이었다
엄마도 맛있게 잘 드시고
나도 아침부터 밥한그릇 뚝딱~
미역도 탱글하고 신선해서 식감이 좋다
밖의 뷰는 논밭뷰쪽이었지만
맛있게 아침 배부르게 잘 먹었다ㅋ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혼밥, 실버푸드, 시끌벅적한, 깔끔한, 격식있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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