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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지미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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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son 평균 별점 3.8 평가 984 팔로워 49
5점 2021년 1월 9일
제주도 카페. 가성비 아주 좋고, 실내 분위기 바깥 풍경 모두 만족스러운 곳.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이런 로컬스러운 곳이 개인 취향이다.
애월, 중문이 아닌 곳이라 더 맘에 드는 편. 차로 가는 걸 추천하며, 숙박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인 듯 보인다. 카페 맛도 신맛이 좀 나는 편이라 개취를 탈 듯 보이나,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날씨가 더 따뜻할 때 오면 더 좋을 것 같은 곳. 바다 근처에서 드라이브하거나 산책한 뒤, 들려 여유있는 시간 보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추천 꾸욱~^^🙂🙂🙂🙂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조용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똥꼬양이 평균 별점 4.3 평가 328 팔로워 14
4점 2020년 11월 9일
나만알고싶은 카페. 사장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제주도는 어딜가나 여행객들로 넘쳐서 들어갔다가 그냥 나올때가 많은데 여긴정말 조용하고 경치도 너무 좋아여.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하고 커피맛은 보통이에요. 이 카페의 특장점은 옥상테라스에서 우도와 석양을 전부 볼 수 있다는거. 여긴 숙박도 같이 하시는거 같아요. 다음에 따듯할때 또 오고싶네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조용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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