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하눌가든

Taehyun Kim 평균 별점 3.5   평가 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점심에 오리탕을 먹으러 자주 갑니다.
국물이 청국장을 쓰는가 싶을 정도로 진합니다.
적당한 채소와 좀 많은가 싶은 고기가 들어가는 오리탕 한 그릇이면 든든한 점심으로 매우 좋습니다.
오리주물럭 같은 경우는 냉동육을 쓰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고동환 평균 별점 4.2   평가 136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3년만에 갔는데 맛은 그대로 였습니다. 다만 볶음밥 시켰는데 까먹으셔서 오래걸럏아요

오리전골 대 볶음밥

숙닥숙닥 평균 별점 4.5   평가 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자주 갔었던 곳인데 해장이나 속이 따뜻한게 먹고 싶다고 어르신들이 그러면 바로 예약해서 가는 곳. 점심 시간에는 정말 사람이 많음. 기본적으로 맛은 있는데 가끔 아주 가끔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오리가 조금 비릴때가 있음. 뭔가 이상하게도 맛이 일정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한 번 한 적 있으나 누가 오리탕 먹으러 가자면 우선적으로 생각 나는 곳임

오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