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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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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굴 평균 별점 3.7 평가 166 팔로워 16
3점 2021년 5월 10일
- 새로 가게 인테리어해서 깔끔해요
- 반찬 셀프
- 맛은 보통ㅎㅎ
- 주인아저씨가 친절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깔끔한,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하하헤헤 평균 별점 4.9 평가 76 팔로워 2
5점 2021년 12월 20일
무료주차에 친절에 음식까지 맛잇어서 안갈 이유가 없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무료주차
깉핱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5월 3일
초원 옻닭이라...오늘 경험담 적어봅니다
모임에 흡족한 장소라 방문. 닭백숙 주문
나왔는데 너무 질기고 십 수년 먹어본
음식하고 많이 다른느낌에 불만...일행들도 닭이
많이 질기다고..일하시는 분도 드셔보시고
고기가 질기다고 인정. 다시 익혀다 달라 부탁.
다시 나온것도 다르지 않아서 다른 닭으로
해달라 부탁.현재 닭 처럼 질기면 닭값
지불 안한다고 엄포.개선되면 두 개값 드리겠다고
일하시는 분에게 표현함...수군수군..
젊은 여자분(딸)?.주인 남자 상의하고..
주인 남자 와서 그 음식점 처음 왔냐고 큰소리....
(십수년 전부터 다녀봐서 그집 고기맛을 알고
부탁한건데.그렇게 질기면 십수년 다녔을까?
개선 부탁한건데..) 트집잡지말고 나가라고. 큰소리...
다른 손님들은 조용하게 잘 먹고있는데
말이 많다는 표현...(그래서 실수 안하려고
다른 닭 부탁 한거고..) 주인.딸?도 자리에서 빨리
나가라고 강요..불쾌해서 막걸리 값만 지불하고
나오는데 딸?왈...앞으로 초원옷닭에 오지 말라고
큰소리....부끄러운 졸도 모르고...헛 웃으만 짓고
쫓겨 나와서 근처에서 식사.슬프고
우울한 날이네. 주인 아주머니는 후덕하신걸
알고있는데..아.. 부끄러운즐도 모르는
주인남자슨 값 다 받으라고
딸에게 큰소리치고 딸은 술값 만 받고...
음식값... .맛있고 정성이 중요한데..
자질...음식점은 아무나하나?
다른 분들은 저 같은 고통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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