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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포장마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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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 평균 별점 4.0 평가 270 팔로워 9
3점 2022년 8월 1일
그낭 동네 주민들
포장마차 갬성 느끼고 싶을때 가끔 가는 곳
하지만 감성값 하기엔 좀 비쌈 ㅠㅠ
이제 포차는 저렴한 서민음식이 전혀 아닌 느낌
양은 적은 편은 아니여서 여러명이서 가서
나눠먹으면될것같음
나는 맵찔이인데 오징어 소면 너무 매웠음
오징어 소면이래서 당연히 비빔인줄 알았는데 볶음이여서 당황
잔치국수, 우동 둘다 평이한 편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맛임. 양이 많은게 마음에 듬
기본반찬은 오이 당근밖에 없어서 아쉬움
옆테이블은 곱창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못먹겠다고 하는걸 봐서 곱창은 완전 비추
범죄도시2마지막 장면 때문에 사람 더 많아지는거 아닐런지 ㅋㅋ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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