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오빠네 옛날떡볶이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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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4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6)
만족(5)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뭬이러 평균 별점 3.9 평가 17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사가서 좀 찾아갔는데 여전히 맛있습니다 종종 찾습니다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01 팔로워 1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옛날 국물떡볶이 맛. 단맛가 조미료맛이 강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맛. 밀떡인데 적당히 부드럽게 퍼져서 맛있음. 튀김이나 꼬마김밥도 무난. 쫄떡은 라볶이같은것이 아니라 특이한 맛인데, 1개만 시켜도 배부를 양.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155 팔로워 15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 오빠네옛날떡볶이가 중앙공원쪽 사거리에 있었나본데 어느새 그쪽은 사라지고 시청쪽의 대로변으로 오빠네옛날떡볶이가 자리해있다
퇴근이 조금 늦어서 집에 가서 밥달라기 애매한 시간이라 간단히 먹고 가려고 들렀다.
쫄볶이에 김말이튀김 2개 시키려고 갔는데
미니김밥을 보니 김밥을 지나칠수없어
쫄볶이에 미니김밥, 김말이튀김 1개로 주문.
튀김 범벅으로 해줄지 물어봐서 범벅스타일로~
미니김밥은 미리 싸놓은걸 내어주었고
쫄볶이 금방 만들어서 내어주었다.
떡볶이 양념맛이 조금 밍밍했고
떡도 쫄깃하기보단 좀 불어서 퍽퍽.
쫄면 양은 엄청 많았다.
김말이 튀김은 500원정도 하면 딱 좋을 크기, 맛이고
김밥은 무난했다.
배는 불렀지만 또 오진 않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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