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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해물손수제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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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77 팔로워 11
2점 2021년 3월 3일
예전, 방문했을 때 별다른 임팩트가 없었는데도 계속 영업하고 괜찮은 리뷰도 있어 다시 찾았다. 맛이 어떻게 발전했을까 궁금해하며. 깔끔하게 칼칼한 얼큰칼국수, 육수가 나쁘진 않는데 살짜기 캡사이신의 매운맛. 해물칼국수는 다시다의 맛이 더 잘 느껴지고 해물칼국수라 하기엔 해물 양도 너무적지만 그보다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 조개는 먹기 꺼려질정도. 울퉁불퉁 굵직해서 쫄깃함을 기대케하는 면은....그냥 밀가루덩이를 씹는 느낌. 이 날만 이런건지 면의 익힘정도를 이렇게 가늠을 못하다니....김치는 달디달고. 음식 잘 안남기는데 이날은 예외.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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